동물용의약품은 근본적으로 80% 이상이 예방의학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증가되면서 동물약품을 인체 의료시스템인 병원과 약국의 관계로 인식하여서 인지는 몰라도 투약하는 개체의 정보 제공을 기피하면서 약품만 요구하는 일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. 그 결과 투약하는 동물의 안전성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 정보제공 의무는 외면 한 체 슈퍼에서 물건 고르듯 한다면 구입자와 판매자간 마찰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. 근간 우리를 어렵게 하는 메리스 확산도 기본 규정을 이행치않아서 증폭된 것을 감안하여 당사는 그 동안 견지하여온 선 상담 후 약품 판매 시스템을 어떠한 예외도 없이 수행할 것입니다. 더욱 약리학, 수의학, 동물 생리학, 동물행동학, 영향학 등의 전공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지난 40년간 동물약품회사로서 그 의무를 다해온 당사로는 영업 활동의 위축이 오더라도 동물의 안전 및 생명보호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에 진력할 것입니다. . ( 주) 청려원 동물건강증진센타 대표이사 김영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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